하나증권은 선진뷰티사이언스(대표이사 이성남)의 목표주가 1만4000원과 함께 '매수' 투자의견을 19일 신규 제시했다. 차세대 K뷰티 대장주로 FDA가 인정한 친환경 글로벌 기업이라는 설명도 덧붙였다.
김두현 애널리스트는 "선진뷰티사이언스의 연간 연결 실적은 2023년 매출액 806억원(+25.2%, YoY), 영업이익 103억원(+93.2%, YoY), 2024년 매출액 972억원(+20.7%, YoY), 영업이익 135억원(+30.9% YoY)으로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고객 선호도가 높은 친환경 소재에 강점이 있는 기업으로 화장품 산업 내에서 구조적인 성장이 예상되고, 중국 로컬 브랜드를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어 중국 내 궈차오(애국소비) 트렌드의 수혜가 기대된다"며 "미국 내 인디뷰티 열풍에 대한 수혜와 유럽의 하이엔드 브랜드 SKU 지속 확대를 통한 탑라인 성장이 전망된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본격적인 스마트팩토리 가동으로 이익률이 상승하는 구간으로 투자 매력도가 높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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