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의 지난 1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
CJ제일제당은 지난 1분기 연결기준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 증가한 7조711억원,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42%, 80.1% 줄어든 2527억8100만원과 493억1700만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시장 예상치 평균은 매출이 7조2220억원,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968억원, 1198억원으로 세 항목 모두 예상치를 밑돌았다.
CJ제일제당은 지난해 1분기 실적이 높았고, 소비 침체 및 원재료, 인건비 부담 등 어려운 경영환경에도 해외 식품 및 바이오 스페셜티 AA 성장으로 일부 상쇄한 실적이라고 평가했다.
CJ제일제당은 특히 식품 매출 내 해외 비중이 49%로 확대되면서 이익 개선에 기여했다며 미주 18%, 중국 8%, 일본 7%, 유럽 41% 성장 등 주요 지역의 성장이 지속됐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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