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대성은 주주환원 정책에 따라 보유 중인 자사주 67만주(2.33%)를 5월 중 소각키로 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번 자사주 소각은 지난해 11월 자사주 100만주를 소각한지 6개월 만이다. 회사는 이 같은 주주환원정책을 꾸준히 이어가기 위해 5월 중 신규신탁계약을 체결하며, 이를 통해 취득한 자사주도 소각할 계획이다.
디지털대성은 또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신사업 투자도 적극적으로 검토키로 했다. 콘텐츠 등 포트폴리오 확보를 통해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며, 베트남 국제학교의 경우 새로운 운영파트너 선정을 거쳐 내년 하반기에 개교할 계획이다
김희선 디지털대성 대표이사는 “견고한 현금 여력을 바탕으로 주주환원정책인 배당과 자사주 소각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며 “적극적인 신사업 발굴과 중장기 전략 수립을 통해 기업 가치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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