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우수협력회사 동반성장 간담회 개최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협력회사 종합평가에서 안전항목 25% 확대해 안전문화 정착 선도

대우건설 협력회사 동반성장 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우건설 협력회사 동반성장 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이 30일 서울 중구 ‘앰버서더 서울 풀만호텔’에서 '2023년 우수협력회사 동반성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날 행사는 백정완 사장을 비롯한 대우건설 임직원 및 대우건설 우수 협력회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대우건설은 상생해온 우수 협력사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감사패를 전달했다. 

대우건설은 2007년부터 우수협력사 동반성장 간담회를 개최해 왔다. 올해는 최우수사 및 우수협력사 수를 늘리고 안전/품질분야 우수협력사를 추가해 기존 27개사에서 50개사로 규모를 늘렸다.  

 백정완 사장은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는 대우건설이 역경을 딛고 대한민국 대표 건설사로 자리 매김하기까지 여기 계신 협력회사 분들의 노력이 없었다면 이룰 수 없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최우수 협력사에게는 계약우선권을 부여하고 동반성장을 위한 재원 마련 등 다양한 상생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우건설은 협력회사 종합평가에서 안전평가 항목을 기존 4%에서 2021년 25%로 확대하는 등 협력회사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안전문화 정착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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