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는 홍은택 대표이사 등 임직원에게 스톡옵션 71만7700주를 주당 6만1910원에 부여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홍 대표는 이번에 5만주를 부여 받았다. 직원 3139명은 200주씩, 399명은 100주씩 부여 받았다. 이에 따라 카카오가 임직원들에 부여한 스톡옵션은 총 734만주로 늘었다.
카카오는 특히 홍 대표가 2년 근속 후 100% 행사하되 "28일 종가기준으로 회사 주가가 2배 이상이 될때까지 행사하지 않을 계획임을 밝혔다"고 전했다.
홍 대표는 2017년과 2018년 부여받은 스톡옵션은 전부 행사했으며 지난 2019년 3월 부여받은 스톡옵션 가운데 6만1828주(행사가 2만8123원), 2019년 11월 받은 1만2773주(6만4367원)주의 스톡옵션을 갖고 있다. 스톡옵션 행사와 성과급으로 받은 자사주를 통해 작년 말 현재 총 7만7382주의 주식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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