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버려진 페트병이 고급 캐디백으로 재탄생

산업 | 이재수  기자 |입력

팜트리골프, 100% 리사이클링 원단으로 제작한 골프 캐디백과 크로스백 출시

팜트리골프에서 100% 리사이클링 원단으로 제작한 공존 시리즈 골프 캐디백과 크로스백 이미지
팜트리골프에서 100% 리사이클링 원단으로 제작한 공존 시리즈 골프 캐디백과 크로스백 이미지

버려진 페트병이 고급스런 골프백으로 재탄생해 화제가 되고 있다. 골프업체가 앞장서 친환경운동을 실천하고 있다. 팜트리골프(대표 김선희)는 버려진 페트병을 재활용한 친환경 리사이클링 섬유로 제작한 골프 캐디백과 크로스백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공존' 시리즈로 이름 붙여진 캐디백과 크로스백은 100% 리사이클 원단으로 제작됐다.

제품에 사용된 원단은 효성티앤씨의 '리젠'이라는 원사 제품으로 네덜란드 '컨트롤 유니언사'로부타 재활용 섬유부문 최초 글로벌 리사이클 표준 인증 GRS를 획득했다.

‘공존 캐디백’은 자연 친화적인 제품을 전개하는 팜트리골프만의 골프에 대한 진정성과 디테일을 담았다. 20년 장인의 섬세한 입체 자수를 핸드 메이드로 구현하고, 리사이클링 원단과 최소한의 합성피혁을 사용했다. 

‘공존 델타 크로스백’과 ‘공존 볼케이스’는 100% 리사이클링 폴리에스터 원단이다. 견고한 자수와 정교한 마감 처리가 제품의 퀄리티를 한층 제고시켰다는 후문이다. 

'팜트리골프' 관계자는 "자원 순환 체계 구축을 통한 지속가능한 성장에 동참하기 위해 친환경 리사이클 섬유 활용한 제품을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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