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에스피, 작년 영업익 11억원..61% 감소

글로벌 |김세형 |입력

오에스피는 지난해 개별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61% 감소한 10억9300만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매출은 7% 늘어난 168억원을 기록했지만 수익성은 둔화됐다. 순이익도 11억100만원으로 전년보다 61.7% 감소했다. 

회사측은 "국제 곡물가격 상승에 따라 재료비가 늘었고, 자사제품 개발 판매를 위한 비용이 늘면서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우진비앤지 계열회사인 오에스피는 반려동물 관련 1호 상장회사로 지난해 10월14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지난해 12월엔 종합 펫푸드 전문 기업 도약을 위해 간식 전문 바우와우코리아 지분 49.86%를 183억원에 인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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