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성디에스, 반도체 서브스트레이트에 3200억원 투자 나서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해성산업 자회사 해성디에스는 3200억원 규모의 시설 투자를 진행한다고 16일 공시했다. 

해성디에스는 3185억원을 들여 반도체 서브스트레이트 제조용 기계장치와 건축물 등을 지을 계획이다. 시설투자는 오는 2025년 10월까지 진행된다. 

해성디에스는 지난해 5월 창원시와 투자협약 업무제휴를 맺고 시설투자를 진행해왔다. 총 투자금액은 이미 발표한 636억원에 더해 총 3880억원으로 늘어나게 됐다. 

한편 해성디에스는 이날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4분기 매출은 199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2% 늘었다. 연간 매출은 28.1% 증가한 8394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446억원으로 49.1% 늘었다. 연간으로는 136.8% 증가한 2044억원이다. 

순이익은 4분기는 전년동기보다 8% 줄어든 224억원을, 연간은 123.7% 늘어난 1594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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