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테크 활황에 농업 ·음식료 로봇 시장도 '쑥쑥'

글로벌 |입력

배달로봇시장 연평균 76%↑

* 무인 로봇 바리스타
* 무인 로봇 바리스타 '비트'

 

푸드테크 산업이 발전함에 따라 농업용 및 음식료 제조/서빙 등에 활용하는 로봇 수요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28일 하나금융연구소에 따르면 음식료 제조공정 로봇의 세게 시장규모는 2020년 2.6조원에 그쳤으나 오는 2026년에는 5.4조원 시간까지 성장할 전망이다. 연평균증가율은 18%로 추산됐다. 

특히 음식 배달로봇 시장은 2021년 14조원에서 오는 2030년 11조로 9년간 연평균 76%씩의 고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하나금융경제연구소는 "올해 국제로봇연맹이 글로벌 서비스 로봇의 5가지 트렌드를 발표하면서 관련산업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며 "이 중 2개가 푸드테크 로봇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AMR(자율주행로봇)과 배송로봇, 자동화식당, 의료 및 재활, 사회적 로봇(전염병 상황에서의 치료) 및 청소로봇중 배송로봇과 설거지 등을 돕는 자동화식당 분야 로봇이 푸드테크 관련이라는 것. 

연구소는 "푸드테크 시장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기 시작한 만큼 국내외 환경 변화에 대한 지속적 모니터링과 유망한 하위 기술 분야에 대한 면밀한 검토와 이와 연관된 비즈니스 기회에 대한 적극적 모색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