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스마트시티 선도할 중소기업 찾는다

사회 |입력

과제별 최대 3억 원 지원하는 중소기업 기술지원 공모 실시, 4개 과제 선정 12월 14일~16일(신청 및 서류접수), 2023년 1월(협약 체결 및 사업 운영) 중소기업 역량강화 및 혁신기술 발굴로 체감형 스마트시티 구축 기대

LH는 스마트시티 조성 확대의 일환으로 메타버스 등 미래도시 선도를 위한 ‘제4차 스마트UP! 스타트UP! 중소기업 기술지원 공모’를 실시한다.

LH는 지난 2018년부터 저탄소· 디지털 전환 등 변화하는 미래환경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중소기업 역량 강화를 통한 혁신기술 발굴로 스마트시티 조성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스마트UP! 스타트UP!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자율주행, UAM,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ling) 등 그간 LH는 이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 15개사에 35억원을 지원해 15건의 스마트 서비스기술을 개발했으며, 그 중 스마트홈 제어 시스템에 의한 하이브리드 공기조화기, 스마트 조명 및 방범 시스템 등 4건은 특허출원해 스마트도시 기술력을 확보하는 성과를 창출했다.

LH는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스마트UP! 스타트UP! 지원사업에 자체연구개발비 12억원을 투입하고 최대 4개사를 선정해 과제별 최대 3억(총개발비의 75%)을 지원할 계획이다.

LH는 12월 14일(수)~16(금)까지 3일간 신청및 서류접수 받은 후 심사를 통해 지원대상을 결정하고, 내년 2월 중 협약을 체결해 사업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따른 중소기업은 모두 공모신청 가능하며, 데이터 허브 센터, 자율주행, UAM/드론, BIM 설계를 통한 스마트도시 연계 ICT기술에 응모하는 경우에는 가점이 부여된다. 다만, 사업계획을 허위로 작성·제출하거나 기술개발사업의기본 목적이나 공고된 목표및 내용에 부합하지 않는 경우, 이미 개발된 기술을 내용으로 하거나 타 사업에서 지원을 받은 경우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LH홈페이지 또는 SOC기술마켓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서류는 LH건설 기술정보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가능하다.

신경철 LH 국토도시본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글로벌 기술발전 트렌드를 선도할 수 있는 중소기업을 발굴·육성하고 확보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체감형 스마트시티를 조성하는데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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