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스마트시티 유망스타트업에 시드머니 지원

사회 |입력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스마트시티 관련 혁신적인 기술 서비스를 보유한 예비창업자 등 스타트업을 발굴해 이들에게 초기 창업 등 사업지원자금(Seed Money)를 지원했다고 11일 밝혔다. 

국토부는 한국투자앨셀러레이터 등 5개 창업투자회사와 지난 8월2일부터 한달간 창업아이디어 공모전을 열었다. 

그 결과 자율주행로봇 공유 서비스를 활용한 정밀 공간 데이타 구축솔루션(로웨인), 수처리 인프라 활용 선제적 도시 감염병 확산해결 플랫폼(워터헌터스) 등 5개의 최우수작과 5개의 우수팀을 각각 선정했다. 

국토부는 최우수팀에게는 각 5천만원, 우수팀에게는 3천만원의 창업 및 사업화 자금을 지원했다. 또한 내년1월까지 선정과정에 참여한 창업투자회사의 창업프로그램 참여기회와 입주공간을 제공하는 등 초기 창업과정을 지원하고, 이후 성과 우수기업들에게는 추가적으로 민간주도형 기술창업지원(TIPS)에 추천하는 등 계속해 사업화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국토부는 이와 함께 창업 5년 이내의 기업을 대상으로 넥스트 혁신기술 실증사업을 통해 지오스트 등 최종 6개사 기술을 선정해 각각 1억6천만원 내외의 실증비용을 지원키로 했다. 

국토교통부 길병우 도시정책관은 "앞으로도 스마트시티 관련 산업 생태계의 활성화를 위해 창업-기술-실증-성장으로 이어지는 기업의 생애주기에 맞는 종합적인 기업육성 정책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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