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가 세넷사와 협업을 통해 도시 생활에 필요한 통신 속도를 한단계 향상시키고, 빌딩 관리, 누수감시, 병충해 방지 등에서 효율성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1일 현지 전문매체인 텔레콤페이퍼와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세넷(Senet Inc)사는 뉴욕시에 자사의 통신 네트워크 서비스인 로라완(LoRaWan)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지난 19일 발표했다.
세넷의 네트워크가 설치되면 뉴욕시의 5개 자치구 전역이 북미에서 가장 크고 촘촘한 통신망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뉴욕 시민들은 클라우드 기반의 소프트웨어와 플랫폼을 통해 사물인터넷(IoT)에 필요한 연결을 보다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시민들은 세넷의 네트워크를 통해 IoT의 센서와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접속함으로써, 전력과 같은 인프라스트럭처를 향상시키고, 건물의 안전도를 높일 수 있다. 또 모바일을 통한 음식 주문이 제대로 이뤄지는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건물의 온도 조절도 자동으로 할 수 있다.
세넷은 IoT의 글로벌 연결과 네트워크 구축을 가능하게 하는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와 플랫폼을 제공하는 회사다. 수십억 개의 IoT센서가 소량의 데이터를 전송하게 되는 상황에서 비용을 절감하고 안전하게 연결해야 하는 일은 중요하다.
세넷의 로라완(LoRaWan)은 다량의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저전력 광역 네트워크(LPWAN) 중 지난 3년 동안 주요 도시 설치 기준으로 66%나 성장하면서 업계의 표준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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