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계약업무도 "DX"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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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싸인, 서울지방변호사회와 업무 협약 체결 - 사건수임 계약서 등 문서 분실 사전 방지 및 신속한 계약 체결로 업무 효율 제고 기대

[ 스마트시티투데이]

자료: 모두싸인.
자료: 모두싸인.

전자계약 전문기업 '모두싸인'은 서울지방변호사회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변호사의 계약 업무 디지털 전환을 위해 전자계약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모두싸인은 이메일, 카카오톡으로 언제 어디서나 법적 효력 있는 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 비대면 전자계약 서비스로 2021년에는 ‘올해의 디지털 뉴딜 우수사례’로 선정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고, 2020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산업통상자원부 후원 ‘대한민국서비스만족대상 E-서비스 부문 대상’을 받기도 했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원과 사무직원은 모두싸인 전자계약 이용료의 최대 9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사건수임 계약 등 각종 계약과 서명이 필요한 업무가 많은 법무법인, 법률사무소가 모두싸인을 도입해 문서 분실 등의 문제를 사전에 방지, 신속한 계약 체결을 가능하게 해 변호사 계약 업무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모두싸인은 계약서 작성부터 체결, 이후 계약서 보관 및 관리까지 계약의 모든 과정을 별도 프로그램 구축이나 설치 없이 원스톱으로 가능한 전자계약 서비스를 제공한다. △맞춤 브랜딩 △대량 전송 △조직(권한) 관리 △링크 서명 △API 연동과 기존 지류 계약서를 올려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외부 문서 관리 기능도 지원한다.

이영준 모두싸인 대표는 “계약, 서명 업무가 많은 법무법인과 법률사무소가 모두싸인 전자계약으로 복잡하고, 번거로운 계약 업무를 개선해 업무 효율을 향상할 수 있길 바란다”며 “모두싸인이 서울지방변호사회 변호사들의 업무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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