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과 가상 매장 서비스를 융합한 옴니채널 솔루션을 운영하는 셀버스가 홍대소상공인번영회와 홍대 소상공인 상점가의 약 50개 매장을 메타버스 상에 구축키로 했다고 밝혔다.
홍대거리 상권을 디지털 혁신 기술 기반으로 메타버스에 구축키로 한 것은 오프라인에서 줄어들고 있는 고객들을 온-오프 매칭을 통해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셀버스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매장을 찾는 고객이 줄어 여러 매장이 폐업하는 상황이지만, 국내 최고의 상권으로 손꼽히는 홍대 상권을 디지털로 다시 한번 업그레이드시키는 작업을 한창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가상 매장을 통한 메타버스가 확산되면 사람들의 오프라인 활동 비중이 줄어 들 것이라는 일각의 우려도 있지만, 메타버스의 붐에 힘입어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이다.
TV, 영화, 가상 공간을 미리 경험한 사람들이 실제 오프라인 현장을 경험하고 싶은 욕구가 훨씬 커진다고 셀버스 관계자는 추진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셀버스는 올 3월 소상공인 지역 경제 활성화와 스마트 상가 체계 구축 및 확산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으며 스마트 기술 보급 사업을 통해 홍대소상공인번영회의 홍대 소상공인 상점가와 점포 110여곳에 서빙 로봇, 키오스크, 디지털 보드, 라이브 커머스, 태블릿 오더, 스마트 오더 등 스마트 기술을 보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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