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T맵, '내비' 기반 전기차 충전 서비스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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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티맵
사진 = 티맵모빌리티

국내 최대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보유한 한국전력과  국내 내비게이션 업계 1위 티맵모빌리티이 내비게이션을 통해 전기차 충전소를 검색하고 예약 및 결제까지 한 번에 가능한 ‘차징플래너(Charging Planner)’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종환 한전 사업총괄부사장(사진. 왼쪽)과 이종호 티맵모빌리티 대표이사가 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티맵모빌리티
◇이종환 한전 사업총괄부사장(사진. 왼쪽)과 이종호 티맵모빌리티 대표이사가 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티맵모빌리티

한전-T맵 결합 서비스인 차징플래너는 한전의 전기차 로밍 플랫폼인 ChargeLink와 T맵 내비게이션을 활용해 △경로상 가까운 위치 △충전기 상태(현재 충전기 사용 여부·충전기 고장 여부) △충전 요금 정보를 고려해 최적의 전기차 충전소를 추천해 주고, 이용자가 희망하는 시간에 충전할 수 있는 충전 예약 기능과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기차 충전 서비스다.

이와 함께 한전은 티맵과 협력해 주차 요금 할인 간편결제 서비스도 개발, 전기차 충전 후 출차 시 주차 요금을 자동 할인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현재까지는 전기차 이용자가 주차 요금 할인을 받기 위해서는 출차 시 고객 센터를 찾거나, CCTV를 이용해 주차장 운영사에 할인을 요청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또 양 사는 전기차 배터리를 활용한 유연성 자원 확보를 위해 제주도에서 시행하고 있는 전기차 충전 플러스DR 시범 사업 및 SK 그룹사의 K-EV100 이행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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