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안전하고 편리한 스마트 병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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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5개 병원 선정

더 안전하고 편리한 스마트 병원이 운영된다. 보건복지부는 20일 스마트병원 선도모델 수행기관(5개 컨소시엄)의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스마트병원은 단기적으로는 병원의 디지털 전환 및 환자·의료진 참여를 통해 환자 경험 향상을 도모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의료와 디지털 융합, 지역사회 등 연계를 통해 사람 중심 건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는 환자 체감형 3개 분야를 공모한 결과, 총 19개 컨소시엄이 지원하였으며, 사업 목표·전략, 세부 계획, 확산가능성 등을 평가하여 5개 컨소시엄을 선정하였다.

'병원 내 환자 안전관리' 분야로, 강원대학교병원과 아주대학교병원이 주관의료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스마트 특수병동' 분야로 국립암센터가, '지능형 워크플로우 분야는 한림대학교 성심병원과 삼성서울병원이 주관의료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강원대학교병원은 병원 내 환자 안전관리를 위해 낙상·욕창 고위험군 AI 분류시스템 및 조기 발견 시스템 등을 구축할 계획이며, 강원도재활병원과 협력하여 테스트베드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주대학교병원은 스마트 욕창 예방 통합 중재, 스마트 낙상 예방 통합관리를 통해 병원 내 환자 안전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지역 요양병원 3곳과 연계하여 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국립암센터는 용인정신병원과 협력하여 스마트 항암제 투여 모니터링, 스마트 이상행동 모니터링 등을 통해 항암병동과 폐쇄병동에 전문적인 돌봄(케어)을 제공하는 스마트 특수병동을 구축할 계획이다.

한림대학교 성심병원은 최적합 전원병원 자동추천 프로그램, 병상 배정 최적화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진료 지원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할 계획으로, 춘천성심병원과 협력하여 유용성 검증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삼성서울병원은 스마트 카트장 및 자동 재고관리 모델, 자동배송 모델, 표준수량 예측모델 등을 통해 병원 물류 관리시스템을 개선할 계획으로, 추후 확산을 위해 병원 규모별(삼성창원병원 등) 모델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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