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전기차 EV6 선풍적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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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절반 이상이 온라인 참여

기아 전기차 EV6 사전 예약이 운전자들의 고조되는 관심과 함께 조기 마감됐다.

기아차에 따르면 지난 3월 31일부터 사전예약에 돌입한 EV6는 40여 일 만에 예약 대수가 3만 대(5월 10일 기준)를 넘었다. 이는 올해 생산목표인 1만 3000대를 크게 웃도는 수치로 차질 없는 EV6 인도를 위해 사전예약 접수 일정을 단축하기로 했다고 한다.

특히 기아는 이번 EV6 사전예약을 통해 최초로 온라인 예약접수 방식을 도입했고, 그 결과 개인 고객의 절반 이상인 54%가 온라인으로 참여할 만큼 높은 반응을 끌어냈다.

또한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으로 알려진 유럽에서도 최근 EV6 사전예약 대수가 7300대를 돌파했다.

기아는 EV6 국내 사전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의 ▲트림 ▲옵션 ▲색상 등을 선택하는 계약 전환(Pre-Order) 기간을 통해 먼저 EV6 계약을 진행할 계획이며, 출시 일정 등은 고객에게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사진=기아
사진=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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