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에서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을 위한 '맘 택시'가 운영된다.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진모빌리티의 대형 승합택시 ‘i.M’이 광진구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광진 맘택시는 13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광진구 관내 임산부 및 12개월 이하 자녀를 둔 가정 3000명이 주요 대상이며, 한 가정당 7만원의 아이엠택시 이용권(1만원 이용권 7장)이 제공된다. 병원 진료 및 건강관리 목적 등으로 이동할 경우에 이 이용권을 사용할 수 있다.
아이엠택시는 프리미엄 대형 승합택시로 유모차나 유아용품과 같이 부피가 큰 짐들도 손쉽게 실을 수 있다. 편리하고 안전한 이동 환경을 위해 카시트를 구비하고, 공기 청정과 바이러스 케어가 가능한 공기휘산기, 비말차단막 등을 설치해 건강에 대한 염려가 많은 임산부 및 영유아 자녀를 둔 가정에서도 더욱 안심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다.
진모빌리티는 첨단 IT 기술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 기반 배차 및 드라이버 관리 시스템 등을 통해 모빌리티 플랫폼의 새 지평을 열고 있는데 아이엠 택시는 서울 전역에서 호출할 수 있으며, 목적지는 제한 없이 이동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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