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의 순수 전기 트럭 출시 준비 완료..5만 Km 주행 성공적으로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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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의 상용화 대형 순수 전기 트럭 메르세데스-벤츠 e악트로스(eActros)가 성능테스트에서 우수성을 입증받고 있다. 악트로스는 2018년 8월부터 1년 동안의 시범 운행을 마친 후 올 1월부터 커티너리 트럭(catenary trucks, 전차선 트럭)과의 콘셉트 비교 주행에서 성공적인 주행을 마쳤다.트럭에게 필수 사항인 특히 광범위한 현장 테스트에서 가치를 증명했다고 벤츠는 설명했다.

e악트로스는 독일의 북부 검은 숲(Northern Black Forest) 지역에서 지금까지 약 5,000번의 주행으로 10만개 이상의 화물을 운반하며 총 약 5만km를 주행했다. 이 주행을 통해 약 3만톤의 화물을 운반했다. 물류 기업 로지스틱 슈미트에서의 e악트로스의 화물 운송 운영은 배터리 전기 트럭이 기존의 디젤 트럭과 같은 임무를 수행할 수 있음을 증명했다는 것이다.

올 1월부터 로지스틱 슈미트는 메르세데스-벤츠 대형 순수 전기 트럭 e악트로스를 eWayBW 프로젝트 커티너리 루트(catenary route, 전차선 루트)를 따라가는 B462 메인 로드를 따라 까다로운 새로운 루트에서 운행했다.

e악트로스는 오직 배터리만으로 운행된다. e악트로스는 새로운 루트에서 이전 케이스보다 100km 더 많은 250~300km를 매일 주행하고 이전 루트에서 보통 약 4톤의 화물을 운송했지만 새로운 루트에서는 훨씬 더 무거운 화물을 운송하고 있다. 새로운 루트에서의 e악트로스 운영은 eWayBW 프로젝트와의 콘셉트 비교를 향한 첫 단계에 해당한다.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은 양산형에 근접한 향상된 프로토타입 e악트로스를 올여름 로지스틱 슈미트에 인도할 계획이다.

사진=벤츠
사진=벤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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