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지역 최대의 스마트시티 박람회인 ‘스마트시티 서밋·엑스포(SCSE)’가 오는 3월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타이베이에서 열린다.
대회를 주관하는 타이베이컴퓨터협회(TCA)는 올해 스마트시티 서밋·엑스포(SCSE)가 코로나19 대유행의 위협에도 불구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에서 하이브리드로 개최된다고 공식 발표했다. 오프라인 전시회는 국제 전시장 타이넥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의 스마트시티 정책 지도자 및 관리자, 의사 결정권자 및 솔루션 공급업체가 참가해 최첨단의 데이터와 솔루션을 공유할 예정이다.
박람회가 하이브리드로 열리는 만큼 행사는 O2O(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연계) 플랫폼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온라인 행사에서는 ‘스마트 라이브’를 주제로 하는 다양한 포럼, B2B 중개 플랫폼, 온라인 파빌리온, 시티 네트워킹 세션을 통해 전통적인 이벤트에서 모든 것을 디스플레이 화면으로 보거나 참가할 수 있다.
또한 '헬스케어', '교통', '보안' 등 다양한 테마가 동시 이벤트로 선보인다. 전 세계 250개 이상의 전시 업체들이 거의 1000개의 부스를 유치할 것으로 예상된다. 35회 이상의 전문 포럼 세션이 개최되고 방송된다. 특히 800회 이상의 비즈니스 중개 미팅이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TCA 측은 온라인 행사까지 동시에 진행되면서 방문자 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2021년 SCSE에서는 스마트시티 시장에 대한 예측과 최신 동향, 텔레콤 부문의 스마트시티 컨퍼런스, 지속가능한 스마트시티 포럼, 스마트시티 솔루션을 공급하는 SI(시스템통합) 업체의 미팅 등이 온라인 컨퍼런스로 예정돼 있다.
또한 스마트시티 부문의 전 세계 주요 인사와의 네트워크 형성 기회도 주어진다. 고객 또는 파트너와의 온라인 B2B 미팅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찾고자 하는 솔루션을 탐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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