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도시농업 통해 스마트 삶 확대

사회 |입력

도시농업 육성 5개년 계획 수립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인 세종시가 도시·농업을 통해 그린도시로 나간다.

세종시는 상생 발전과 시민들의 여가·체험활동의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비전 2025 도시농업 육성 5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내년부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세종지역 도시텃밭면적은 지난 2014년 14만㎡에서 26만㎡으로 1.7배 증가했고, 도시농업 참여자수도 같은 기간 8,300명에서 2만 5,740명으로 3배 가량 늘었다.

먼저 도시농업공간과 시민참여 확대를 위해 도시농업 거점시설이자 중심역할인 도시농업지원센터를 건립한다. 도시농업지원센터는 텃밭학교, 귀농귀촌지원, 스마트팜 운영 등 세종지역 도시농업 지원을 위한 다기능 중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 도시농업 기능 발굴을 위해 도시농업공동체를 현재 4곳에서 2025년까지 최대 30곳까지 확대·육성하고, ▲도시농업 전문인력 양성 ▲학교 교육형 도시농업 프로그램 육성 ▲사회적 농업 연계 치유프로그램등을 운영한다.

내년 농업기술센터에 3억 5,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 미니형 스마트팜을 시범설치·운영하고 향후 확장형 스마트팜의 사업방향을 설정할 계획이다.

세종시 관계자는“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도농상생의 가치를 증진시키고 도시농업으로 발전시켜 시민 삶의 질을 향상 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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