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최아랑 기자| 스킨케어 브랜드 원씽은 병풀 원물을 담은 ‘병풀 수딩 팩 클렌저’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신제품은 피부에 팩처럼 밀착되는 크림 제형으로, 노폐물과 메이크업 잔여물 세정에 피부 진정 관리를 더했다. 저온 진공 추출 공법으로 얻은 병풀잎수 1만ppm과 곱게 간 병풀 원물 파우더 5000ppm을 함유했다.
pH 5~6.5의 약산성 처방과 식물 유래 계면활성제를 적용했다. 원씽은 부드러운 거품으로 세정하면서 세안 후 피부 당김을 줄이도록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인체적용시험에서 제품 1회 사용 후 피부 붉은기가 27.16%, 모공 속 노폐물이 66.38% 감소했다. 베이스 메이크업과 자외선 차단제 세정 효과를 확인했으며, 민감성 피부 대상 일차자극시험도 마쳤다.
앞서 원씽은 지난 7월 서울 북촌에서 ‘리커버리 하우스’ 체험 행사를 열고 병풀 추출물 토너와 병풀 수딩 미스트를 소개했다.
원씽 브랜드 담당자는 “피부에 필요한 핵심 성분에 집중한다는 원씽의 브랜드 철학을 클렌징 제품에 담아낸 제품”이라며 세안과 피부 컨디션 관리를 함께 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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