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최아랑 기자| 현대홈쇼핑은 오는 21일 오후 11시 55분 TV라이브 방송에서 뮤지컬 ‘시카고’ VIP석과 R석 예매권을 단독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판매 가격은 정가보다 40% 할인된 VIP석 10만2000원, R석 9만원이다. 1인당 최대 6매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오는 12월 29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열리는 공연에 사용할 수 있다.
구매 고객에게는 2차 예매 오픈일인 11월 5일보다 먼저 좌석을 선택하는 선예매 혜택을 제공한다. 선예매는 11월 3일 오후 3시부터 4일 오후 2시까지 공식 예매처 NOL에서 진행된다.
방송에는 최정원·박건형·아이비가 출연해 ‘나우어데이즈’, ‘록시’ 등 대표곡을 라이브로 선보인다. 방송 중 구매 고객 가운데 100명을 추첨해 공식 굿즈 2종도 증정한다.
현대홈쇼핑의 ‘시카고’ 예매권 판매는 2018년 이후 8년 만이다. 당시에는 45분 만에 준비한 7200장이 매진됐다. 현대홈쇼핑은 지난해 5월에도 뮤지컬 ‘맘마미아!’ 티켓을 40% 할인 판매하며 선예매와 출연 배우들의 라이브 공연을 결합한 방송을 선보였다.
박봉석 현대홈쇼핑 라이프사업부장은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유익한 쇼핑 경험과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차별화된 문화 콘텐츠 방송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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