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최아랑 기자| 한섬은 프랑스 러닝 브랜드 ‘새티스파이(SATISFY)’와 국내 독점 리테일 운영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새티스파이는 유럽·일본산 고기능성 소재에 펑크록과 스케이트보드 등 서브컬처를 반영한 디자인을 결합한 러닝 브랜드다. 티셔츠는 20만원대, 러닝 쇼츠는 30만원대에 판매된다.
한섬은 내년부터 러닝 의류와 러닝화, 액세서리 등 250여 종의 전 품목을 국내에 선보인다. 구멍을 낸 디자인으로 통기성을 높인 ‘모스테크’ 티셔츠와 ‘저스티스’ 쇼츠 등 대표 제품도 포함된다.
내년 상반기 서울에서 팝업스토어를 열고 하반기에는 플래그십 스토어를 개점할 계획이다. 같은 해 하반기부터 더한섬닷컴과 온라인 편집숍 EQL에서도 판매한다.
앞서 한섬은 EQL과 성수동 EQL GROVE에 아크테릭스·아식스·호카 등 30여 개 스포츠 브랜드를 모은 전문관 ‘퍼포먼스 클럽’을 선보였다.
유태영 한섬 해외패션본부장 전무는 키스 서울 매장과 더현대 서울, 성수동 EQL 퍼포먼스 클럽 등으로 판매 채널을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국내 고객 니즈에 맞는 다양한 카테고리의 해외 브랜드 발굴을 통해 기존 럭셔리 패션 중심의 해외패션 포트폴리오를 스포츠, 잡화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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