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최성 기자| 현대엘리베이터는 2026 충주 장애인일자리박람회에서 장애인 고용 ‘착한기업’으로 선정됐다.
착한기업은 충북장애인종합복지관이 매년 장애인 고용과 일자리 창출, 소득 증대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장애인 고용을 지속가능경영의 핵심 가치로 두고, 이를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로 꾸준히 연결해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착한기업 현판 수여식은 지난 7일 충주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에서 열린‘2026 충주 장애인일자리박람회’에서 진행됐다. 착한기업으로 선정된 현대엘리베이터에는 장애인 고용 절차와 사업주 지원 정책 안내, 직장 내 인식 개선교육 등이 우선 제공된다.
박람회에는 취업을 희망하는 장애인·학생 등 약 500명이 참여했다. 현장에는 채용 희망 기업들이 참여해 채용·면접 부스를 운영했다. 이력서 작성과 현장 면접, 장애학생 진로·전환 컨설팅 등도 진행됐다. 특히 이날 현대엘리베이터의 오르락(樂) 장애인합창단이 축하공연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현대엘리베이터 관계자는 “착한기업 선정은 현대엘리베이터 임직원 모두가 상생과 동행의 가치를 함께 만들어온 결과라 더욱 뜻깊다”며 “장애가 가능성을 가로막지 않도록, 누구나 자신의 재능으로 일하고 성장할 수 있는 일터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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