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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태 LG이노텍 전무, 전자∙IT의 날 '은탑산업훈장' 수훈

산업 |최성 기자 | 입력 2026. 10. 13. 15:43
LG이노텍 조지태 패키지솔루션사업부장(전무∙오른쪽)이 13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21회 ‘전자∙IT의 날’ 시상식에서 강감찬 산업부 무역투자실장(왼쪽)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LG이노텍 조지태 패키지솔루션사업부장(전무∙오른쪽)이 13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21회 ‘전자∙IT의 날’ 시상식에서 강감찬 산업부 무역투자실장(왼쪽)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스마트투데이=최성 기자| LG이노텍은 조지태 패키지솔루션사업부장 전무가 1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21회 ‘전자∙IT의 날’ 기념 행사에서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조 전무는 ▲글로벌 1등 소재·부품 사업 육성 ▲AX 기반 생산 혁신 주도 ▲장비 국산화 등을 통해 국가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조 전무는 2004년 LG이노텍에 입사, 광학솔루션 및 패키지솔루션 등 회사 핵심 사업의 품질∙생산 경쟁력을 글로벌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 ‘생산통’ ∙‘수율 전문가’다.

2017년부터 베트남 생산법인장을 시작으로 광학솔루션 생산담당을 거쳐 지난해까지 광학솔루션사업부장을 역임하며, AX를 활용한 모바일 카메라 모듈 생산혁신을 주도했다.

특히 카메라 모듈 개발부터 양산까지 전 과정에 AI를 접목, 자동 품질 점검 및 개선 체계를 구축한 사례가 대표적이다.

글로벌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AX 생산혁신을 기반으로 수율을 업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렸고, 카메라 모듈 사업의 1등 지위를 굳건히 하는데 기여했다.

조 전무는 지난해 말 반도체 기판 사업을 이끄는 패키지솔루션사업부장에 임명됐다.

AI 시대를 맞아 고부가 반도체 기판 수요가 급증하면서, 생산라인 증설과 수율 안정화를 동시에 이끌 수 있는 적임자로 발탁됐다.

조 전무는 “차별화된 기술과 사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열정과 노력을 아끼지 않은 LG이노텍 임직원 모두를 대표해 상을 받게 돼 기쁘면서도, 막중한 책임감이 느껴진다”며 “LG이노텍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전자∙IT 기업으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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