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최성 기자| DB증권은 지난 2일 ‘제12회 DB GAPS 투자대회’ 토론대회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DB GAPS 투자대회는 대학(원)생들이 팀을 구성해 실제 금융시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자산 포트폴리오를 구성·운용하며 투자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참가팀들은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 DB증권 MTS를 활용해 국내 주식, 섹터, 원자재, 채권 등 국내 상장 ETF에 투자했다. 이 가운데 297개 팀이 투자활동을 끝까지 수행하며 대회를 완주했다.
최종 수상팀은 단순 수익률뿐만 아니라 투자철학과 운용보고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했다. 수익률 상위권 팀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최종 4개 팀을 선발했으며, 이날 PT 발표와 토론대회를 통해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곽봉석 DB증권 대표이사는 축사를 통해 “투자에서 중요한 것은 단순히 시장의 방향을 정확하게 맞히는 것이 아니라, 시장의 변화에 어떻게 대응하고 자신의 위험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참가자들이 스스로의 투자 원칙을 세우고 시장의 변화에 흔들리지 않는 판단력을 갖추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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