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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PBA 하나 체크카드' 출시

금융 |최성 기자 | 입력 2026. 10. 07. 10:35
하나카드 제공
하나카드 제공

|스마트투데이=최성 기자| 하나카드는 프로당구협회(PBA)와 손잡고 당구 특화 제휴카드 ‘PBA 하나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하나카드와 PBA는 지난 6일 고양 킨텍스 PBA 전용경기장에서 2026-27 시즌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 개막식 직후 PBA 하나 체크카드 출시기념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윤영달 PBA 총재와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으며, 카드 디자인의 주인공인 김가영·김영원 선수가 자신의 얼굴이 담긴 카드 디자인 보드에 직접 사인하는 퍼포먼스도 진행됐다.

카드는 팬들의 이용액 일부가 PBA 제휴기금으로 적립되는 구조다.

혜택은 당구 팬의 생활 패턴에 맞춘 것이 특징이다. 당구장 이용 시 50% 캐시백을, 음식점·주유·병원 등 생활 업종에서는 5% 캐시백을 제공한다. 캐시백 한도는 전월 실적에 따라 월 1만~2만원이다. 또 PBA 전용 특전으로 PBA 경기 입장권 할인과 선수 원포인트 레슨 등 특별 이벤트 초청 혜택도 담았다. 체크카드인 만큼 연회비는 없다.

디자인은 기본형과 함께 김가영 선수, 김영원 선수 에디션 등 3종으로 출시되어 팬들은 자신이 응원하는 선수의 카드를 선택해 발급받을 수 있다.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이사는 “손님 여러분이 카드를 쓰실 때마다 이용금액의 일부가 당구발전기금으로 쌓인다”며 “앞으로도 PBA와 함께 당구가 더 많은 분들의 즐거움이 되도록 힘껏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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