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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장학재단, 소외계층에 1억원 상당 쌀 전달

산업 |최아랑 기자 | 입력 2026. 09. 18. 10:04

|스마트투데이=최아랑 기자| 롯데장학재단(이사장 장혜선)이 한부모가족복지시설과 청소년쉼터, 쪽방촌 등 소외계층 186개 기관에 1억원 상당의 쌀 1198포대를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롯데장학재단에 따르면 재단은 지난 17일 서울 중구 재단 대회의실에서 전달식을 열고, 한부모가족복지시설 106개소, 청소년쉼터 79개소, 영등포 쪽방촌 1개소 등 전국 186개 기관에 쌀을 전달했다.

앞서 롯데장학재단은 지난달 6일 '장혜선 가정 밖 청소년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전국 청소년쉼터 이용 청소년 100명에게 1인당 200만원씩 총 2억원을 지원해 지원 규모를 지난해 50명에서 두 배로 확대한 바 있다.

장혜선 이사장은 "작년에는 쪽방촌 무료급식소에 쌀을 지원했을 때 반응이 좋아 올해는 한부모가족복지시설과 청소년쉼터 등으로 사업을 확장했다"며 "이번 쌀이 소외계층의 배와 마음을 채워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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