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유가증권펀드와 MMF 사업부문은 또다른 운용 계열사인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에 넘기기로 했다.
한국금융지주는 27일 손자회사인 한국투자신탁운용과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이 이날 이사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분할합병 계약 체결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의 유가증권펀드 및 MMF 사업부문을 인적분할,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에 흡수합병하게 된다.
두 회사는 다음달 11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이를 승인한 뒤 올해말까지 이관 작업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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