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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2026년 하반기 신입행원 채용 실시

금융 |김한솔 기자 | 입력 2026. 08. 27. 15:32

|스마트투데이=김한솔 기자| 우리은행은 27일부터 ‘2026년 하반기 신입행원 채용’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기업금융 △개인금융 △우리 투게더 △TECH △글로벌 △전문 △보훈 특별채용 등 7개 부문에서 진행된다. 기업금융과 개인금융을 중심으로 금융전문가를 선발하는 동시에 정보보호와 전문자격 보유 인재 채용을 확대해 금융환경 변화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서류 접수는 27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우리은행 채용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전형은 서류전형 및 AI역량검사와 1·2차 면접, 최종면접 순으로 이뤄진다. 2차 면접은 상반기에 이어 1박 2일 합숙 방식으로 진행한다.

기업금융과 개인금융 부문 합격자에게는 ‘차세대 RM(기업금융)·CM(개인금융)·PB(자산관리) 사전양성과정’ 패스트트랙(Fast-Track)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위한 ‘우리 투게더’ 부문의 지원 대상도 확대한다. 기존 다문화가정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에 더해 순직·부상 소방관·군인·경찰의 자녀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TECH 부문에서는 IT 개발 역량을 갖춘 인재와 함께 정보보호·금융보안 특화 인재를 선발한다. 고객정보 보호와 IT 보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채용에서는 글로벌·전문 부문도 신설했다. 글로벌 부문은 해외 경험과 외국어 역량을 갖춘 인재를 대상으로 한다. 전문 부문에서는 변호사와 공인회계사, 세무사 등 전문자격 보유자와 통역 전문인력을 채용한다.

우리은행은 다음 달 2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채용설명회도 개최한다. 자세한 내용은 우리은행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연석 우리은행 인사부 차장은 “올바른 품성을 가진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라며 “우리은행과 함께 꿈을 펼쳐갈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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