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나기천 기자| 월곶~판교선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개통을 앞두고 경기 의왕시 일대에서 공급되는 아파트에 관심이 쏠린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월판선은 시흥 월곶에서 광명, 안양, 인덕원, 의왕 청계를 거쳐 판교를 연결하는 노선으로, 서해선과 신안산선, 수도권 전철 4호선 등과 환승이 가능하다. 인덕원역은 4개 노선이 연결되는 환승역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GTX-C 노선은 양주 덕정에서 의정부, 청량리, 삼성, 과천, 인덕원, 의왕을 거쳐 수원을 연결하는 노선이다. 사업은 최근 대주단 구성이 추진되면서 재개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의왕역은 추가 정차역으로 확정됐다.
교통망 확충이 추진되는 가운데 의왕 백운밸리에서는 최근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 '의왕 백운밸리 리젠시빌 란트'가 일부 미계약 물량을 대상으로 7일부터 추가 임차인 모집에 나선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16층, 6개 동, 총 41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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