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K-뉴딜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디스플레이 기술 기반 실무형 직무교육 교육생에 月 30만원 청년수당도 지급

산업 |나기천 기자 | 입력 2026. 06. 25. 10:00

|스마트투데이=나기천 기자| LG디스플레이가 미취업 청년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직무 교육 프로그램 ‘렛츠 그로우 위드 LG’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산업통상부와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K-뉴딜 아카데미’ 사업의 일환이다. 기업이 주도적으로 직업능력 개발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운영하는 실무 중심의 인재 양성 교육이다.

교육에는 만 34 세 이하 취업준비 청년이 지원할 수 있다. 총 100명을 모집하며, LG디스플레이 뉴스룸(news.lgdisplay.com)을 통해 7월 16일까지 신청을 받아 8월부터 약 3 개월간 교육한다.

강사진은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10년 이상의 경력을 지닌 LG디스플레이 책임급 연구원들과 관련 분야 전문 자격을 보유한 전문가들로 구성된다.

교육 과정은 진로 설계를 돕는 ‘기본 역량’과 미래 제조 환경에 필수적인 인공지능(AI) 활용 스킬 및 디스플레이 실전 기술을 배우는 ‘전문 역량’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 외에도 현직자 직무 멘토링, 1대 1 자기소개서 컨설팅, 실전 모의 면접 등 구직 활동 전반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한다.

선발된 교육생에게는 월 30만 원의 청년수당이 지급된다. 또 과정을 마친 수료생에게는 공식 수료증과 함께, LG디스플레이 패널이 사용된 전자 제품이 포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LG디스플레이는 “청년들이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로 진출하는 과정에 신뢰할 수 있는 멘토가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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