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최아랑 기자| 네이버와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12일 체결했다.
네이버에 따르면 양사는 대회 중계·리그 파트너십뿐 아니라 공동 프로모션, 스트리머 연계 단독 콘텐츠 등 협력 범위를 넓혀가기로 했다.
네이버 치지직은 지난해 총 시청 시간 510억 분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8% 성장하는 등 e스포츠 중계를 기반으로 플랫폼 규모를 키워왔다.
신슬기 네이버 게임 콘텐츠 제휴 리더는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의 글로벌 지식재산권(IP) 경쟁력과 치지직의 스트리밍·커뮤니티 역량을 결합해 사용자 중심의 e스포츠 시청 경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수용 크래프톤 e스포츠 실장은 “외부 플랫폼과의 연계를 확대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콘텐츠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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