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트아동복지회(회장 신미숙)는 무더위에 취약한 한부모가정 아동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 속 한부모가정 아동 지원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2일 밝혔다.
냉방비와 여름용품, 생활비를 지원하는 이번 캠페인은 폭염으로 인한 건강 위험을 최소화하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냉방기기나 여름용 생필품 마련이 어려운 가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한부모 아동을 무더위에서 구해줘!’를 슬로건으로 한 이번 캠페인은 홀트아동복지회의 캥거루 캐릭터 ‘홀티’가 폭염에 맞서 한부모 아동을 지키러 나선다는 스토리를 바탕으로, 월 2만 원 이상의 정기후원을 통해 냉방기기 지원, 여름용품 지원, 생활비 지원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전달한다.
홀트아동복지회는 그간 혹서기마다 ‘가난 때문에 폭염에 갇혀버린 아이들’, ‘삶의 희망마저 녹여버린 여름’ ‘The Cool하계, 혹서기 여름용품 지원’ 등 한부모가족을 비롯한 위기가정에 에어컨 설치, 선풍기·여름이불 등 냉방용품 지원, 생필품 키트 전달 등 현장 밀착형 지원을 이어왔다.
올해는 이를 캠페인으로 체계화하여 보다 많은 한부모가족이 더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후원자들의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는 정기후원자에게는 후원자와 한부모 아동을 하나로 잇는다는 의미를 담은 굿즈 ‘컵타이’를 증정하며, 100일 동안 후원을 이어간 후원자에게는 홀티 캐릭터 키링도 추가로 제공한다. 캠페인 참여 및 자세한 내용은 홀트아동복지회 공식 홈페이지 및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미숙 홀트아동복지회장은 “폭염은 취약계층, 특히 한부모가정 아동에게 더욱 절박한 문제"라며 "에어컨 한 대가 없어 무더운 여름을 버텨야 하는 한부모가정 아동들이 올해만큼은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많은 분의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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