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타인데이부터 이어지는 설 연휴, 여기 어때?

사회 | 통합뉴스룸  기자 |입력

노원아트뮤지엄 ‘인상파, 찬란한 순간들’ 전시회 이벤트 '주목'

|스마트투데이=통합뉴스룸 기자| 특별한 밸런타인데이 데이트를 고민 중이거나, 설 연휴 가족들과 복잡한 곳을 벗어나 문화생활을 즐기고 싶은 MZ세대라면 주목하자.

노원아트뮤지엄에서 열리고 있는 ‘인상파, 찬란한 순간들’ 전시회가 바로 그 해답이다.

이번 전시는 반 고흐, 모네 등 인상주의 거장 11인의 원화 21점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다. 특히 국내 최초로 공개되는 반 고흐의 ‘밀밭의 양귀비’는 강렬한 색채로 인스타그램 피드를 채우기에 부족함이 없다. 모네의 ‘수련이 있는 연못’ 은 지난해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서 약 671억 원에 낙찰된 다른 ‘수련’ 연작과 구도 및 제작 시기가 유사해 화제가 되고 있다.

마침 밸런타인데이와 설 연휴를 맞아 특별한 이벤트도 준비됐다. 전시장 5층 아트샵에서는 ‘가챠(뽑기)’ 방식의 랜덤 굿즈 증정 이벤트가 열린다. 선착순 40명에게 엽서, 마그넷, 키링 등 취향 저격 굿즈를 선물한다. 밸런타인데이 이벤트는 오는 14일 오후 2시 14분까지, 설 연휴 이벤트는 18일 오후 4시 30분까지 진행되니 시간을 꼭 맞춰가자.

매일 두 차례(오전 10시 30분, 오후 3시) 운영되는 도슨트 프로그램은 인상주의의 탄생 배경을 흥미롭게 풀어내어 전시의 깊이를 더해준다. 예술적 영감과 특별한 추억을 동시에 잡고 싶다면, 이번 연휴 노원아트뮤지엄으로 향해보는 것은 어떨까? 전시는 5월 31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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