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나기천 기자| 서울시는 2026년도 서울시 지방공무원 3180명에 대한 채용계획을 13일 확정했다.
특히 올해 서울시는 청년실업난 해소에 일조하기 위해 장애인과 저소득층 등 사회적 약자 채용을 법정의무 비율보다 높여 채용하기로 했다.
올해 서울시 신규 공무원은 △공개경쟁 2977명 △경력경쟁 203명이 채용될 예정이다. 직급별로는 △7급 334명 △8급 240명 △9급 2585명 △연구사 21명이며, 모집 분야별로는 △행정직군 1903명 △기술직군 1256명, △연구·지도직군 21명이다.
서울시는 심화되는 청년실업난 속에서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 약자층 청년들의 공직 진출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장애인·저소득층 대상 구분모집 비율을 법정 의무 기준보다 상향해 사회적으로 소외받는 청년들이 실질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 사회적 약자의 구분 모집별 인원은 장애인 159명(전체 5%), 저소득층 259명(9급 공채 10%)이며 모두 법정의무 채용 비율 이상이다. 법정의무 채용 비율은 장애인 3.8%, 저소득층 2%다.
올해 8·9급 공개경쟁 및 경력경쟁 임용시험 응시원서는 3월 23일)~27일 기간 동안 지방자치단체원서접수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7급 공개경쟁 및 경력경쟁 임용시험은 6월 중 공고 예정으로, 7월에 응시원서를 접수하고 10월 31일에 필기시험을 실시한다.
곽종빈 서울시 행정국장은 “서울이 ‘동행·매력 특별시’로 도약하는 데 핵심 동력이 될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인재들이 많이 지원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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