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로슈포제, 글로벌 사회공헌 ‘Fight with Care’ 캠페인

산업 | 김세형  기자 |입력
사진 제공 : 라로슈포제
사진 제공 : 라로슈포제

글로벌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라로슈포제(La Roche-Posay)’는 2월5일 ‘세계 암의 날’을 맞아 한국혈액암협회(KBDCA)에 기부금을 전달하고, 암 환자 인식 개선 및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라로슈포제와 한국혈액암협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암 환자와 가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은 물론, 실질적인 지원 활동을 통해 암 환자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라로슈포제는 “다시, 나를 돌보는 시간”이라는 건강 강좌를 진행 예정이며, 해당 강좌를 통해 암 치료 중 발생할 수 있는 피부 불편감과 정서적 부담 등을 통합적으로 다루며,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 피부과 이지수 교수, 국립암센터 정신건강클리닉 이현정 교수, 한국임상의학연구소 병리과 김민석 원장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라로슈포제가 전 세계적으로 진행 중인 글로벌 사회공헌 캠페인 ‘Fight with Care’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암 환우 피부 불편감 인식 제고 및 환자 곁을 지키는 가족과 간병인의 역할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둔다.

전 세계 암 치료 환자의 약 80%는 항암 치료 과정에서 피부, 모발, 손톱 등 다양한 피부 부작용을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라로슈포제는 이러한 문제에 주목해 환우들과 가족을 위한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해당 프로그램을 이수 시 국제 암 연맹(UICC)에 1유로가 기부된다.

라로슈포제 관계자에 따르면, “2026년 한국혈액암협회와 함께 진행하는 환자 교육과 지원을 통해 환우분들의 삶의 질이 조금이라도 개선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환우분들의 피부 불편감을 케어하고 피부 컨디션을 위해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 라고 전했다.

한편, ‘라로슈포제(La Roche-Posay)’는 전 세계 10만 명 이상의 피부 전문가가 추천하는 더모코스메틱 브랜드이다.

한국혈액암협회(KBDCA)는 급성백혈병, 다발골수종 등 혈액질환뿐 아니라 유방암, 폐암 등 종양 환우를 대상으로 경제적 지원과 교육·상담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의료진 및 해외 단체들과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투병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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