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KB증권은 30일 포스코홀딩스(POSCO홀딩스)가 4분기 실적은 컨센서스를 하회했으나 리튬 실적 가시성은 높아졌다며 목표주가를 45만5000원으로 9.6% 상향조정했다.
KB증권은 "POSCO홀딩스는 리튬 가동률을 가파르게 높이면서 고객사를 상반기에 확정할 것이고, 글로벌 리튬 기업과의 밸류에이션 격차를 줄일 것"이라고 판단했다.
KB증권은 "작년보다 최소 1조원 이상 개선될 2026년 실적은 상저하고를 예상한다"며 "1분기 철강 스프레드는 악화될 가능성이 높고, 리튬 부문은 하반기부터 아르헨티나 1공장이 풀가동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나 "주가는 하반기 기대감을 반영하여 오히려 상반기에 더 좋을 수 있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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