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무순위 청약에 12만명 몰려… 청량리 가치 입증

건설·부동산 | 이재수  기자 |입력

5일 서울홍릉강소특구 종사자 선착순 공급에 이어 6일부터 일반인 대상 선착순 계약 진행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무순위 청약에 12만명이 넘는 신청자가 몰리며 청량이 일대 가치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무순위 청약 3가구 모집에 12만5934명이 신청했다. 전용면적 84㎡A타입 2가구 모집에 7만6443명이, 전용 84㎡D타입 1가구 모집엔 4만9491명이 뛰어들었다.

업계는 이번 무순위 청약에 서울 청약통장이 대거 몰린 이유는 시세차익뿐 아니라 향후 기대할 수 있는 청량리역 역세권의 개발가치도 한 몫 했다고 보고 있다. 청량리역을 중심으로 GTX노선 등 이 예정되어 있는 멀티 역세권을 자랑하는 대형 교통 호재가 예정된 데다,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재개발 사업이 활기를 띠면서 투자자와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는 분석이다.

특히 청량리역 일대는 이 지역의 교통 및 개발 수혜지로는 손꼽힌다. 청량리역은 현재 수도권 전철 1호선, 수인분당선, 경의중앙선, 경춘선 등 총 6개 노선이 운행 중이며, 서울 동북권의 핵심 교통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 여기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ㆍC 노선을 비롯해 도시철도 면목선과 강북횡단선까지 총 4개 노선이 추가될 계획이다. 

그동안 청량리역 남쪽 개발이 변화의 핵심을 이뤘다면, 최근에는 청량리 6구역과 8구역을 비롯한 미주아파트정비사업도 활발히 추진 중이다. 이로 인해 청량리역 북쪽 지역의 주거 인프라 개선에 따른 가치 상승도 예상되며, 홍릉바이오클러스터 등 업무지구 개발로 인한 수혜 효과도 기대된다.

이런 가운데 청량리 역세권에 또 하나의 단지가 선착순 동호지정계약을 앞두고 있어 화제다. ‘청량리역 요진 와이시티’는 청량리역세권, 구 KT부지에 지하 4층~지상 19층 전용 43~59㎡ 130세대와 전용 65~84㎡ 오피스텔 25실 등 총 155세대와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다양한 특화 설계를 적용해 면적 대비 넓은 공간감을 누릴 수 있고, 3룸 구조가 전체 세대의 84%를 차지한다. 

타입에 따라 3BAY, 4BAY 구조의 다양한 설계로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다양한 선택도 가능하다. 기존 도시형생활주택과는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도 강점이다. 세대창고, 피트니스, 놀이터, 옥상정원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서며, 100% 자주식 주차 및 세대당 1.01대 주차 설계로 넉넉한 주차공간도 보장된다.

실제로 지난 17일 진행된 ‘청량리역 요진 와이시티’ 아파트형주택 청약에서 최고 2.63대 1, 평균 경쟁률 1.95대 1의 우수한 경쟁률로 청약 마감에 성공했다.

단지는 청량리역 역세권으로 지하철 1호선과 수인분당선, 경의중앙선, 경춘선, 경원선, KTX가 교차하고, GTX-B·C노선과 면목선, 강북횡단선이 예정되어있어 추후 총 10개 노선을 이용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 청량리재래시장, 고대안암병원, 서울성심병원, 홍릉근린공원, 개운산, 천장산 등 각종 인프라도 밀집해 있다. 홍릉초, 삼육초, 청량중, 정화고 등 초·중·고교부터 고려대, KAIST서울캠퍼스, 경희대, 한국외대 등 명문대학교까지 밀집해 자녀 교육여건도 탁월하다.

이번 선착순 계약은 5일 서울홍릉강소특구 입주자 대상으로 먼저 진행한 후 6일부터 일반인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입주는 2028년 3월 예정이며, 홍보관은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역 인근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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