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윤진 기자| 금리 인상과 분양가 급등, 대출 규제 강화가 겹치면서 부동산 시장의 흐름이 바뀌고 있다. 최근 정부가 내놓은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은 규제지역 확대, 담보대출 한도 축소 등으로 수요를 억제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에 따라 투기 수요가 이전보다 줄어들고, 입지ㆍ조건이 확실한 실수요형 주택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정책에서 실수요ㆍ생활형에 방점이 찍히고 있는 시장에서 '거제역 양우내안애 아시아드'는 이러한 흐름을 잘 반영한 단지로 평가된다. 내 집 마련을 염두에 둔 실수요자라면 놓치지 않아야 할 선택지라는 평가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부산 연제구에 건설 중인 아파트 ‘거제역 양우내안애 아시아드’는 지하 4층~지상 23층, 2개 동, 총 168세대로 설계됐으며, 전용면적 67~84㎡의 중소형 평형을 주축으로 한다. 남향 위주 배치와 판상형 구조, 대부분 4Bay 설계를 통해 채광ㆍ통풍ㆍ개방감이 우수하며, 평지 입지로 실거주 여건도 좋다.
입지 측면에서도 뛰어나다. 도보 1분 거리 거제역을 통해 지하철 3호선과 동해선을 동시에 이용 가능하며, 연산역ㆍ교대역ㆍ동래역 등 주요 환승 지점이 10분 내외에 있고, 센텀시티까지도 약 18분이면 도달한다. 제3만덕터널 및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 등 도로망 강화도 예정돼 있어 향후 가치 상승 요인이 많다.
생활 여건 역시 뛰어나다. 홈플러스 아시아드점, CGV 영화관, 부산의료원 등 생활편의시설이 인접하고, 부산고등법원ㆍ검찰청ㆍ통합청사 등 법조타운 기능도 갖춰 배후수요가 탄탄하다. 학군 측면에서도 남문초ㆍ여명중ㆍ이사벨중 등이 밀집해 있어 자녀를 둔 가정에게 매력적이다.
특히 이 단지는 현재 계약금 1,500만 원,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며 청약통장 사용 없어도 계약 가능하고 유주택자 진입도 가능하다는 점이 눈에 띈다. 금융규제가 강화된 현 시점에서 실거주자에게는 부담을 대폭 낮춘 조건이다.
부동산 전문가는 "지금은 투자보다는 거주에 강점 있는 단지가 우위를 가진다"라며 "입지와 조건이 모두 갖춰졌다면 시장의 변화에도 비교적 안정적”이라고 말했다.
한편, 거제역 양우내안애 아시아드 견본주택은 부산진구에 위치하며 예약방문제로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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