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윤진 기자| 대전의 도시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꿀 조차장 이전·복합개발 사업이 실행 단계로 진입했다.
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총 1조4295억 원이라는 대규모 공공자본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국토교통부의 ‘철도 지하화 국가선도사업’으로 지정된 핵심 프로젝트로, 2025년 착공을 시작으로 2037년까지 12년에 걸쳐 순차적으로 추진된다. 사업의 중심은 대덕구 읍내동 일대 약 38만㎡ 규모의 기존 철도 부지를 외곽으로 이전하고, 남겨진 부지를 덮개공원과 복합도심거점으로 재편하는 것이다.
그동안 이 부지는 회송선과 물류기능 중심의 산업용지로만 사용돼 도시 내부를 가로막는 단절 요소로 인식돼 왔다. 그러나 이번 사업을 통해 해당 구역은 주거·업무·상업이 결합된 다핵형 복합공간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특히 선로 상부를 입체적으로 활용해 공원, 업무, 상업, 주거 기능이 함께 배치되는 ‘덮개형 도시재생 모델’이 적용되며, 이는 기존의 물리적 단절을 해소하고 보행 중심 생활축을 회복시키는 구조적 변화를 이끈다.
여기에 충청권 광역철도와 도시철도 2호선(수소 트램)이 교차하는 환승거점 ‘오정역(가칭)’ 신설 계획이 맞물리면서 해당 지역은 단순한 철도 이전지를 넘어 대전의 새로운 교통 중심축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이 교통망이 완성되면 대전의 접근성 축은 기존의 동서권 중심 구조에서 동북권 중심으로 확장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이번 조차장 복합개발을 단일 부지의 재활용을 넘어 도시 축의 방향 자체를 바꾸는 리셋 프로젝트로 평가하고 있다. 실제로 개발이 본격화되면 대덕구 일대는 과거의 비선호 통과형 지역에서 주거와 비즈니스가 결합된 신도심형 복합축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다.
한편, 인근에서는 연축지구 도시개발, 효자지구 주거환경 개선, 2035 대전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등 동부권 주요 개발사업이 연쇄적으로 진행되고 있어 대전의 도시 재편은 이미 ‘계획’이 아닌 ‘진행 중인 변화’로 평가되고 있다.
이 같은 개발계획의 수혜단지로 일반분양 전량 완판 후 현재 자격결원세대를 추가모집 중인 ‘쌍용 더 플래티넘 네이처’가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해당 단지는 대전 대덕구 읍내동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5층, 총 11개동, 745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설계는 일조·채광·환기 효율을 최대화한 4베이 판상형 위주 구성에 일부 세대 다락ㆍ테라스 특화 설계, 팬트리·광폭 드레스룸 등 실거주자 중심 평면이 적용돼 물리적 완성도가 확보되었고, 이마트(터미널점), 하나로마트(회덕점), 오정농수산물시장, 대전병원, 관공서 등 핵심생활 인프라 접근성은 이미 완성된 상태이며 송촌동 학원가는 대중교통 기준 10분 내외로 접근돼 학령기 세대 주거 적합성이 높다. 녹지환경 역시 계족산, 송촌체육공원, 한밭수목원 등이 인접해 도심권임에도 일상 녹지사용성이 확보된 드문 케이스로 평가된다.
입지적으로는 대전 제1·2산단, 평촌 중소기업단지, 대전벤처협동화단지 등 약 2만5천 명 근로자가 상주하는 산업벨트와 맞닿아 확실한 직주근접 수요 기반을 갖는다. 교통축 또한 이미 11개 버스노선이 통과하고 여기에 2028년 도시철도2호선 읍내역(가칭), 2026년 충청권 광역철도 회덕역, 2025년 경부고속도로 회덕IC, 2026년 신문교 확충 등 확정된 프로젝트들이 순차적으로 실현되며, 특히 앞서 언급한 조차장 이전지 상부 덮개공원·복합도시공간 조성과 오정역 환승거점 형성, 연축·효자 일대 개발, 2035 노후계획도시 정비가 하나씩 완료될 때마다 이 단지의 가치는 ‘추정’이 아니라 ‘구조적 재평가’ 형태로 누적된다는 분석이 시장에서 지배적이다.
금융조건 역시 1차 계약금 500만 원 정액제(총 5%), 중도금 전액 무이자, 발코니 확장 무상, 계약축하금 1280만원 지급, 확정분담금 적용으로 추가 변수가 없다. 또한 계약자 한정 선착순 순금 1돈 황금열쇠 이벤트 또한 진행 중에 있다.
분양 관계자는 “이 단지는 직주근접·완성생활권·숲세권·브랜드·금융조건·국책개발까지 동시에 붙은 사례로 실수요자와 장기보유 수요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구조적 설계를 갖췄다”며 “도시구조가 바뀌는 축 안쪽을 지금 가격으로 점유할 수 있는 타이밍은 이후에는 재현되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현재 견본주택은 대전 서구 탄방역 5번 출구 인근에서 운영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및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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