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동'도 국평 10억 ..쌍용더플래티넘동래아시아드 분양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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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 더 플래티넘 동래 아시아드 투시도. 이미지 제공=쌍용건설
 * 쌍용 더 플래티넘 동래 아시아드 투시도. 이미지 제공=쌍용건설

|스마트투데이=한민형 기자| 부산지역 부동산시세를 이끌고 있는 이른바 ‘해·수·동’ (해운대구 · 수영구 · 동래구) 가운데 최근 동래구의 아파트 가격이 치솟고 있다. 

3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들어 최근까지 동래구에서 전용면적 84㎡ 아파트 실거래 가운데 23건이 10억 원 이상으로 집계돼 전년 동기 (10건) 대비 2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동래구 아파트 국평도 10억원시대에 진입했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실제로 올들어 동래구 ‘사직 롯데캐슬 더 클래식’ 전용 84㎡ 아파트 실거래가격이 대거 10억원 넘었고 ‘쌍용 더 플래티넘 사직아시아드’, ‘동래래미안아이파크’ 등도 10억원에 육박한 것으로 조사됐다. . 

여기에 해운대·수영구에서 나오는 아파트의 신규 분양가도 가파르게 오르면서 동래구 시세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지난달 수영구에서 분양한 ‘써밋 리미티드 남천’ 전용 84㎡ 아파트 분양가는 주택형에 따라 최고 15억2240만원~16억2380만원으로 나타났다. 해운대구에서 공급된 ‘르엘 리버파크 센텀’ 전용 84㎡도 13억9400만원(최고가 기준)으로 책정됐다.

업계 관계자는 “분양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데다 신규 공급도 점차 줄어들면서 기존 신규 분양 단지를 주목해 볼 만하다”며 “특히 계약금 비중을 낮추면서도 합리적인 대출조건을 내건 단지를 찾는 게 포인트‘라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쌍용건설이 부산 동래구에 분양 중인 ‘쌍용 더 플래티넘 동래 아시아드’는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에다 무이자 조건으로 중도금 대출지원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4층 3개 동에 27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가구당 1.71대 1의 주차대수를 설계했다. 전용 59㎡ 타입은 마감됐고 전용 84㎡가 선착순 분양 중이다.

단지 도보권에 금강초교, 여명중, 온천중, 동인고 등이 있으며  사직동 학원가도 멀지 않다. 단지 인근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가 2026년 1월 개통 예정이며 동래구 사직동온천동 일대에 정비 사업이 진행 중이어서 주변환경이 개선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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