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민하 기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반도체에 대한 100% 관세 부과 발표에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대체거래소에서 반등하고 있다.
7일 오전 8시33분 넥스트레이드에서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1800원(2.62%) 오른 7만600원, SK하이닉스는 500원(0.19%) 상승한 25만9000원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반도체 관세 부과에 대한 구체적 시점을 밝히지 않은데다 이날 삼성전자가 애플에 공급할 반도체 제품을 미국 현지 공장에서 생산, 공급할 것이라는 사실이 곧바로 이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일각에서는 트럼프의 이날 발표를 오히려 불확실성 해소 차원으로 보는 견해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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