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선발...7년 연속 ‘중대재해 제로’ 도전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이정렬 반도건설 시공부문 대표가 고양 장항 카이브 유보라 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교육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반도건설)
이정렬 반도건설 시공부문 대표가 고양 장항 카이브 유보라 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교육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반도건설)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반도건설(시공부문 대표 이정렬)은 7년 연속 중대재해 ‘ZERO’ 달성을 목표로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선발대회 및 협력사 안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반도건설이 지난 3월부터 전국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추진해 온 자체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심사를 통해 본선에 오른 최우수 현장 1곳과 우수 현장 2곳 등 총 3곳의 사례가 선발됐다. 선정된 우수 사례 현장에는 사내 포상이 지급되며,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전국 우수사례 발표대회에 출품될 예정이다.

2019년부터 ESG 경영을 핵심 가치로 삼아온 반도건설은 올해로 7년째 중대재해 ‘0건’ 기록에 도전하고 있다. 특히 협력사와의 긴밀한 소통과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 정착을 통해 내외부 안전경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혹서기를 앞두고 현장 안전 강화에도 적극 나섰다. 이정렬 시공부문 대표는 온열질환 예방 교육과 협력업체 간담회를 진행하며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이 대표는 고양 장항 카이브 유보라 현장을 방문해 현장 근로자의 건강 보호와 안전점검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예측 가능한 리스크에 대한 사전 대비를 철저히 당부했다.

또한 간담회에서는 협력사 현장소장들과 함께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내용 공유와 현장 안전관리 시스템 강화 방안을 논의하며, 협력사와의 안전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했다.

이정렬 대표는 “혹서기에는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철저한 대비가 필수”라며 “반도건설은 임직원은 물론 협력사와도 함께 상생하는 안전경영을 꾸준히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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