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윤진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광주송정복합 통합공공임대주택의 입주자를 모집한다.
GH는 이번 공급 규모는 총 88세대로,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GH주택청약센터에서 온라인 접수를 받는다고 18일 밝혔다.
통합공공임대주택은 기존의 국민임대, 영구임대, 행복주택을 한데 묶어 단순화한 새로운 형태로, 소득기준과 공급유형을 완화해 입주 요건을 낮춘 점이 특징이다. 저렴한 임대료로 최대 30년 동안 안정된 주거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입주 신청은 우선공급과 일반공급으로 나뉜다. 우선공급 대상은 청년, 신혼부부, 한부모가족, 신생아 가구, 국가유공자 등으로 무주택 세대구성원이며 소득과 자산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일반공급 역시 무주택 세대구성원을 대상으로 하며, 소득 및 자산 합계가 기준에 부합하면 신청 가능하다.
광주송정복합 통합공공임대는 경기광주역과 인접해 있는 편리한 교통 입지와 송정행정타운을 비롯한 신도심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장점을 갖추고 있다. 또한 회안대로, 중부고속도로, 광주종합터미널 등 편리한 교통망을 통해 수도권으로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생활 인프라 역시 강점이다. 송정초, 경화여중·고, 광주고 등 학군이 밀집해 있어 교육 환경이 우수하며, 주변에 시청, 법원, 도서관, 대형마트, 영화관, 목현천 산책로, 칠사산 등 다채로운 생활 편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송정동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주민복합문화 플랫폼이 조성될 예정으로, 앞으로 지역 성장도 기대된다.
특히 송정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일대에는 어울림플랫폼이 건립된다. 지하 2층에서 지상 4층 규모의 어울림플랫폼은 복합커뮤니티공간, 헬스케어센터, 상생협력상가 등으로 구성되어 주민들에게 더욱 편리한 생활 환경을 제공할 예정으로, 지역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통합공공임대주택의 면적은 26㎡형과 36㎡형으로 나뉜다. 빌트인 항목인 천장형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전기쿡탑과 함께, 단지 내 피트니스 가든, 루프탑 가든, 주민포켓가든 등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GH주택청약센터 홈페이지에서 입주자 모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광주송정복합 통합공공임대주택 관련 자료제공은 경기주택도시공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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