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하는 ‘힐스테이트 광주곤지암역’이 다음달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당첨자 계약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광주곤지암역은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신대리 25번지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2층 아파트 10개동, 전용면적 84㎡와 139㎡ 총 635가구로 조성된다. 입주는 예정시기는 2027년 5월이다.
반경 약 800m 거리에 있는 경강선 곤지암역을 이용하면 판교역까지 환승 없이 2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또한 판교역에서 신분당선으로 환승하면 강남역까지도 40분대에 닿을 수 있다. 곤지암역에는 삼성역, 강남역을 잇는 GTX-D 노선 정차도 계획되어 있고, 곤지암역 일대에는 총 3600여 가구 주거타운이 조성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광주곤지암역은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에 다양한 테마정원이 들어서며, 조경 면적 비율은 34%로 높였다. 약 900m에 달하는 단지 산책로와 세대 당 약 1.5대의 넉넉한 주차 공간이 제공된다. 각 동 지하 1층에는 입주민 전용 세대창고가 마련되고 1~3층 저층세대에는 스마트 윈도우 시스템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 일반공급 498가구 모집 1·2순위 청약에는 875명이 접수해 평균 경쟁률 1.76대 1을 기록했다. 전용면적 84㎡ A타입은 345가구 모집에 총 672명이 접수했고, 당첨가점 최고 점수는 76점에 달한다.
광주시는 비규제지역이라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이후 무제한 전매가 가능하며, 거주 의무기간 및 재당첨 제한 역시 적용받지 않는다.
분양 관계자는 “견본주택 오픈 이후 판교와 강남 접근성 그리고 곤지암역 일대 신흥 주거타운 조성 등 입지적 가치에 더해 빼어난 상품성을 눈으로 확인한 고객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며 “곤지암역 주변 개발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성을 갖춘 아파트에 걸맞게 입주 때까지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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