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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MH 후계경쟁 심화되나...장녀 델핀 디올 책임자로

LVMH 후계경쟁 심화되나...장녀 델핀 디올 책임자로

'세계 최고 갑부' 버나드 아르노(Bernard Arnault)가 장녀 델핀을 자신의 명품 제국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에서 두 번째로 큰 브랜드인 크리스찬 디올의 책임자로 임명했다. 올해 73세인 억만장자 버나드 아르노가 자식들을 요직으로 승진시킨 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