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배출 감축 목표" 검색 결과

우리금융그룹이 지난 6월 발간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가 미국커뮤니케이션연맹(LACP)이 주관한 ‘스포트라이트 어워드’ ESG 보고서 부문에서 대상(Platinum)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신한은행과 신용보증기금이 150억원 규모로 친환경 버스 전환을 위한 시설자금대출 보증을 지원한다. 신한은행은 신용보증기금과 친환경 버스 전환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NH투자증권(대표이사 윤병운)은 아시아 증권사 최초로 UN 산하 녹색기후기금(Green Climate Fund, GCF)의 기후테크펀드 운용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마트가 탄소중립을 목표로 ‘2024 넷제로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발간된 올해 넷제로 보고서에는 지난해 배출량 감축 성과와 에브리데이 통합 등 대내외 이슈사항을 반영해 미래 예상배출량을...

KB금융그룹은 28일 그룹의 ESG 경영 성과를 담은 2023 KB금융그룹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KB금융은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펴내, ESG(환경·사회적 책무·기업지배구조 개선)...

IBK투자증권(대표이사 서정학)이 환경부의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에 참여하며 탄소금융 확장에 나섰다. IBK투자증권은 이더블유씨와 함께 구성한 컨소시엄을 통해 지난 25일 ‘2024년 환경부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SK에코플랜트는 기업 탄소관리 플랫폼 '웨이블 디카본'이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국내 첫 GIS(온실가스 인벤토리 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자원 낭비로 인한 환경 문제뿐 아니라 기후 변화로 인한 농업, 수자원 등 식품 산업에 미치는 영향 등이 주요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는 협력사에 탄소배출 감축 컨설팅을 지원하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리스크 관리를 위한 제3자 검증을 확대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arbon Disclosure Project·CDP) 한국위원회의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에 4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고 1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