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LG CNS와 일본 뱅킹 솔루션 사업 협력 진행       

경제·금융 | 강민주  기자 |입력

|스마트투데이=강민주 기자| 신한은행 일본 현지법인 SBJ은행의 자회사인 SBJ DNX는 LG CNS와 함께 일본 뱅킹 솔루션 시장 개척에 나서 글로벌 디지털 기업으로의 도약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SBJ DNX(대표이사 김계환)는 지난 10일 서울시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AX전문기업 LG CNS(대표이사 현신균)와 일본 뱅킹 솔루션 사업 협력을 위한 ‘SBJ DNX 지분투자 체결식’을 진행했다.

SBJ DNX는 신한은행의 일본 현지법인 SBJ은행이 일본 금융시장에서 디지털·ICT 신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2020년 4월 설립한 자회사다.

이번 지분 10% 매각을 통한 LG CNS 투자 유치는 2023년 12월 신한은행과 LG CNS가 체결한 ‘글로벌 금융 디지털·IT 사업 업무협약’의 연장선에서 이뤄졌다. 당시 양사는 ▲일본·베트남 등 글로벌 시장에서의 금융 디지털·IT 솔루션 사업 추진 ▲글로벌 시장 특화 금융 솔루션 연구·개발 및 신사업 발굴 ▲글로벌 동반 성장 모델 구축 등을 핵심 과제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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